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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사에 사는 무녀는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마을에 내려가지 않게 하기 위해 엄청난 수행을 쌓았고,
무리란 걸 알지만 자기 몸을 바쳐 이 문으로 들어갔다...는 건 거짓말이고,
사실은 이상한 일에 휘말리기 쉬운 무녀인 하쿠레이 레이무가 신사를 부숴 버린 요괴들을 전멸시키려 가는 것이다.
이것도 사실은 사실이 아니다.
사실 레이무는 상당한 낙천가로, 이번 일은 순전히 우연으로 휘말려 버린 것이다.
여기 있는 마물들에게 효력이 있는 것이
하쿠레이 신사 최대의 비보인 '음양옥'뿐이라는 것도 이때 알게 되었다.
레이무 “뭐, ‘음양옥’을 잘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는 건가?"
이렇게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가 시작되게 된다.

Gatekeeper
신교쿠
神玉
영령 / @re1re133

EvilEyes
유겐마간
幽幻魔眼
이게뭐야ㅏ / @wjstpwls4

Innocence Devil
엘리스
エリス
얌이 / @Yum_backupacc

Angel of Death
사리엘
サリエル
HOON / @hoonith3262

HellMoon
키쿠리
神玉
영령 / @re1re133

Astral Knight
콘가라
矜羯羅
영령 / @re1re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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